You are the first kid on Mars_내가 화성에 간 첫 우주인 아이가 된다면?

<우주인이 되고 싶어하는 그대에게!> 화성에 가는 첫번째 아이가 되어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에요. 인간이 화성 식민지화에 성공한다면, 이런 삶을 살게 되겠지요? 최신 이론과 설계 디자인을 밑바탕 삼아 책이 쓰여져서 책과 함께 화성으로 탐험을 하는 동안 최신 이론의 동향을 몸소 느낄 수 있어요. 그 식민지로 향하는 첫 번째 아이가 되어서 여행을 다녀와보세요!
You are the first kid on Mars_내가 화성에 간 첫 우주인 아이가 된다면?

평가: 4/5

책 내용

평가: 3.5/5

난이도


32 pages
아이-어른
소설, 우주
NC830L
May 14, 2009
3-9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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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화성에 가는 첫번째 아이가 되어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에요. 인간이 화성 식민지화에 성공한다면, 이런 삶을 살게 되겠지요? 최신 이론과 설계 디자인을 밑바탕 삼아 책이 쓰여져서 책과 함께 화성으로 탐험을 하는 동안 최신 이론의 동향을 몸소 느낄 수 있어요. 그 식민지로 향하는 첫 번째 아이가 되어서 여행을 다녀와보세요!

난이도

저는 개인적으로 과학과 거리감이 멀지 않고, 우주에 관심이 많아서 쉽게 느꼈지만, 과학에 관심 없는 아동이나 어른분이 읽기에는 쉽지 않을 거에요. 글씨의 양이 적은 편도 아니고, 글씨의 구성이 약간 빡빡하게 되어 있어요. 기본적인 우주산업에 대한 것들을 영어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시다면 수월하실 거에요. 예를 들어 docking(예를 들어서 우주정거장에 우주선이 우주 허공에서 착륙할 때, 그 우주선과 정거장이 만나는 것을 docking이라고 해요.) 이라던가, orbit(궤도)이라던가, nuclear(핵), cabin(선실), gravity(중력) 등이요.

저 위의 단어쯤은 익숙해! 하신다면 무리 없게 읽어보실 수 있을거에요.

스키마

내용

화성의 영어이름은 Mars죠. 이 이름은 고대 로마신 중 전쟁의 신 이름을 따서 지어졌어요. 아마 행성의 붉은 색이 피를 생각나게 해서 그렇지 않았을까 싶네요.

-NTR이라고 불리는 Nuclear Thermal Rocket은 핵열로켓이에요. 일반 로켓들은 연료에 산화제를 공급해서 일어나는 추진체의 분출에 대한 반작용으로 앞으로 나아가죠. 그리고 그 연료의 종류에 따라 고체로켓, 액체로켓, 하이브리드로켓 이렇게 3가지로 크게 나뉘고요. 그와 달리 핵연료로 발생하는 고온의 열을 이용해 차가운 액체 수소를 폭팔적으로 팽창시켜 발생하는 추진력으로 나아니다. 효율성도 2배나 높기 때문에 같은 거리를 2배나 빨리, 그것도 훨씬 적은 무게의 연료를 싣고 나아갈 수 있죠. 나사는 이 방법이 미래우주산업의 키라고 믿고 1950년부터 연구를 시작하였지만 도중에 위험성 등의 문제로 중단되었다가 요즘 다시 새롭게 연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핵열로켓이 미래 우주산업의 주 연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성의 중력은 아주 개략히 지구 중력의 1/3정도 입니다. 달은 1/6정도이고요. 아폴로호의 미공개 영상 중에 닐 암스트롱의 깨발랄한 영상을 보셨는 지 모르겠네요. 화성에서는 그만큼까지는 깨발랄하게 뛰어다니진 못하겠죠? 2배정도 더 무거울테니까요!

형식

아이가 지구를 떠나서 화성에 갔다가 돌아오는 시간 상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화성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들어있으니 참고해보세요.

Review

처음에 space elevator(우주 승강기)로 시작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어요. Tosiolkovsky라는 분이 1895년에 내놓은 아이디어인데요. 이름과 같이 지구에서부터 우주까지 엘레베이터 타워를 설치하자. 그래서 ‘엘레베이터에 연결된 선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할 수 있게 하자’라는 아이디어인데요. 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강한 재료가 아직까지는 없어서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순 없지만, 일반 로켓으로 올라갔다고 하지 않은 점에서 처음부터 시선을 끌더라고요. 충분히 재활용하는 1,2단 로켓을 이용해서 우주정거장까지 올라갔다고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요. (1단로켓 재활용은 이미 2015년도에 스페이스엑스가 재활용 입증을 했지만, 출판연도가 2009년인 점을 감안하면 그게 더 현실성 있었을텐데요.) 그래도 그랬다면, 현실성은 있어도 관심을 확 끌진 않았을 것 같아요. 상상력을 자극하는게 이런 책의 목표 아니겠어요? 😉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에 있으면서 또 화성에 도착하면서 아이의 이야기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선 안에서 다른 사람들(엔지니어, 생물학자 등)은 뭘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도 나와있고, 도착한 후에도 표본 체집하는 과학자들 등의 이야기를 보태서 아이들에게 우주산업에 대한 확장된 시각을 보여줘요. 또 중간에 살짝쿵 Sojourner(Mars Pathfinder 미션의 일환으로 보내진 첫 화성 로버/Rover: 우주 탐험하러 보내는 작은 자동차같은 로봇들 이름을 로버라고 해요.)의 이야기도 들어가 있는데요. 이 로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 지에 관한… 정보 등 우주 관련 있었던 역사들을 주입식이 아니라 습득식으로 알려줘서 너무 좋았어요.

읽다보면 꼭 책 안의 아이가 된 것 처럼 내가 여행을 하러가는 느낌이 들어요. 책을 끝내는데 제가 어디 여행 갔다 온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 점이 정말 좋았어요. 여러분도 이 책읽고 화성 여행 갔다와보세요!


<strong>Patrick O'Brien</strong>
Patrick O’Brien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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