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Tree House_Ninjas and Samurai_닌자들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닌자들의 비밀이 궁금한 그대에게!>닌자와 사무라이에 관한 책이에요. 그들의 살던 시기의 사회의 생활상은 어떠했는지도 알아볼 수 있어요. 닌자와 사무라이의 훈련방식, 임무 수행방식 등도 책을 통해 알아보세요. 닌자들의 비밀들도 가득한 책이라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어른, 아이 둘 다 추천!

평가: 4.5/5

책 내용

평가: 3.5/5

난이도


128 pages
아이 & 어른
비소설, 역사
830L
Sep 23, 2014
7-10 years

Quick review

사무라이로 산다는 건 어떤 삶일까? 닌자로 산다는 건? 닌자들은 정말 신비한 능력들이 있었을까? 매직트리하우스가 소설시리즈 말고도, 비소설 시리즈가 있는데요. 이 비소설 시리즈 fact tracker시리즈에 속한 책이에요. 닌자와 사무라이들의 생활상, 훈련방식, 수행방식 등을 잭과 애니와 함께 알아보세요!

난이도

초급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일본의 역사에 관한 영어원서이다보니 그런 것에 관련된 이름들(고유명사)이 많이 나와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래도 그런 단어들은 기울임 표시가 되어있고 사진과 그림이 많이 첨부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 도움받으실 수 있어요.

역사에 관련된 비소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 문장 한 문장이 꽉 차있는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초급책들 몇 권 읽어보셨다면 큰 어려움없이 읽어보실 수 있어요.

Skima

내용

미리 영상 시청하고 읽으시면 이해가 더 잘 되실 거에요.

나이팅게일 바닥

:닌자들이 소리없이 움직이다보니 그 시대의 세력가들은 많이 두려웠나봐요. 조그만한 무게에도 소리를 요란스럽게 내는 바닥을 설치해서 누가 들어와도 소리로 알 수 있도록 했다고 해요. 꼭 소리가 새의 소리같아서 새의 종류 중 하나인 나이팅게일 새에서 이름을 따와 붙였다고 하네요. 니조(Nijo)성에 있는 바닥은 40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삐약인다고 하네요.
이 뿐만 아니라 무기도 성 여기저기 숨겨놓았다고 하네요. 닌자들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르게, 심지어 죽이려는 상대와 마주치지도 않고 임무를 수행했다고 하니까… 두려울 수 밖에 없었겠죠?

사무라이성
: 책에는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 있는데, 링크 연결된 사진들 보시면 이해가 더 잘되요. 사진 넘겨서 보시면서 돌벽이 얼마나 오르기 힘들게 만들어져있나도 유심히 봐보세요.
6번째 사진 정중앙(건물의 edge)부분에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요. 적들이 쳐들어 오려고하면 이 부분 아랫부분 틈을 통해 뜨거운 기름을 부어서 더 올라오기 힘들게 했다고 하네요. 신기하죠?

닌자등
:닌자들은 특별한 등을 가지고 다녔다고 해요. 횃불을 가지고 다니며 비밀스러운 임무를 할 수가 없으니까요. 바구니에 든 초을 이용하는 건데요. 특별한 장치가 안에 설치되어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 들더라도 초가 곧장 서있을 수 있도록 구현이 되어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누군가가 지나갈 때 위치가 발각되지 않도록, 바구니를 거꾸로 바닥에 내려놓았다고 해요. 바구니가 위로 타는 촛불을 다 덮어버리니까 불빛이 새나오지 않게요. 지도같은 것을 봐야할 때는 바구니를 옆으로 들어서 지도에만 불빛이 비춰질 수 있도록 이용했다고 해요. 참 똑똑하지 않나요?

——————————————————————-
-닌자하면 소리없이 움직이는 assasin들이죠.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소리없이 움직일 수 있었을까요?
:발 바닥에 패딩이 들어간 신발을 신었다고 해요. 그래서 발소리를 없앨 수 있었다고!

형식

처음에는 닌자와 사무라이가 왜 일본역사에서 중요한건지, 어떻게 시작하게 된건지 등에 관한 일본역사 설명이 나와요. 그 후에, 그 사무라이의 삶은 어땠는지, 어떤 훈련과정을 거쳤는지, 그들의 무기는 어떠했는 지 등을 살펴보고 여러 역사적 인물들을 살펴보죠.

중후반에는 닌자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닌자들이 어떤 식으로 몰래 움직일 수 있었는 지 등에 관한 사실들을 살펴보면서 책 본문이 끝납니다.

맨 마지막에는, 닌자나 사무라이들에 관해 더 알아보려면 어떤 방법으로 알아볼 수 있을 지에 대해 안내해주는 부분이 나와요.

Review

개인적으로 매직트리하우스 책은 이 책이 시리즈 중 두번째로 읽어본 책이였어요.
처음에 소설시리즈 1편을 읽었을 때, 굉장히 실망을 많이 했어요. 어쩌다 이 시리즈가 유명한 건지도 이해하지 못했고, 너무 재미가 없어서 억지로 공부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래서 사실 이 책도 처음에는 쉽사리 손이 닿지는 않았어요.

그러다가 “이 편은 비소설으로 역사를 담고 있는 책이고, 닌자는 누구나 궁금해하는 주제이니까 한 번 읽어보자”라는 마음으로 펼쳐보게 되었죠.

근데…어랏? 이 책 재밌네요?
초반보다는 후반부에서 정말 재밌었어요. 닌자 나오는 부분에서부터요. 하하
닌자들이 왜 비밀의 인물들이 되었는지, 혹은 어떻게 발소리를 죽일 수 있었는 지 등등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되서 읽길 잘했다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그래서 어른, 아이 모두 추천!!!





> 매직트리하우스 “소설”시리즈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이제까지의 다른 편들을 다 읽지는 않았어도 많이 들쳐보고 또, 읽은 편들에 대해 느낀 점으로는 아이들이 읽기에만 적합하다…하는 생각입니다. 이와는 다르게, Fast tracker(비소설)시리즈는 일반 소설 시리즈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시리즈인데요. 소설 시리즈를 읽으며 각 편의 등장인물에 흥미를 느낀다면 두 시리즈를 같이 보면서 확장공부를 해볼 수 있는 설계죠.

이런 점에서는 아이들이 읽어보기에 괜찮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지루하다라는 것인데요. 아이들은 이 책을 재밌게 느낄 수도 있으니까, 그럼, 큰 단점이 사라지는 거겠죠? 장점의 경우에는 2가지가 있어요. 첫번째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확장공부를 해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아이들은 영어책 독서할 때, 언어뿐만 아니라 인지발달에도 신경을 쓰면서 공부를 시키는 것이 좋기 때문에, 정보도 얻고 할 겸 확장공부하면 좋은 점이 많죠. 이와 같은 효과를 다른 비소설 책을 따로 읽으면서, 혹은 검색을 통해서 해 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책으로 만들어졌으니 간편하달까요. 두번째로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는 단어에요. 제가 모든 시리즈를 읽어본 것은 아니라 정말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하였지만, 시리즈 설명에 그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영어공부에 앞으로 공부할 나날들이 많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천천히 공부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차근차근 학습하기에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사실, 단계별로 구성이 되어 있는 영어시리즈는 시중에 많아서, 굳이 이 시리즈여야하나…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왜냐하면, 사실…아동같은 경우에도 집 뒷마당에 트리하우스가 있어서 읽으면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그런 환경조건에서 산다. 그러면, 너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대부분의 한국에 사는 아동들은 뒷마당에 트리하우스가 있을 경우는 많지 않죠… 특별히 아동이 트리하우스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닌 이상, 환경이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에 재미가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참고로, 이 시리즈가 다른 책에 엄청 쉽지도 않습니다. 영어문화권에서 트리하우스를 뒷마당에 가지고 단독주택에서 태어나서 문화를 먼저 익힌 친구들은 이 책이 쉽겠죠. 그렇지만 아파트에 살면서 한국어로 소통하는 아이들에게는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도 많을 거예요.(예를 들어, porch: 단독주택 1층 발코니)
이 시리즈는 원래 타겟대상이 영미문화권에서 태어난 아동이잖아요? 모국어 아동화자가 쉽다고 느끼는 것과 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한국아동들이 쉽다고 느끼는 것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이러한 장단점이 있으니, 구입을 예정하셨다면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세요!

제일 기본인 주 소설시리즈는 어른분 읽기에는 추천하지 않아요. 제가 읽기에는 많이 지루했거든요. 아마 대부분의 어른분들이 저와 같이 생각하지 않을까 합니다. 수면제가 따로 없을 정도….Fast tracker 시리즈는 괜찮은 것 같은데, 더 읽어봐야 확실해질 것 같아요. 그래서 어른분들한테 주소설 시리즈는 추천하지 않고요, 비소설 시리즈는 더 읽어봐야겠지만, 비소설 시리즈정도는 읽어봐도 괜찮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딱히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이유는 없어요. 비소설 시리즈에 있는 내용들은 다른 비소설 책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이라서 꼭 이 시리즈로 읽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에요…. 다른 아동용 비소설 책들도 쉬운 난이도에, 재밌는 것도 많아요(홈페이지 쉬운 레벨 편을 참고해보세요!). 이 닌자편은 재밌게 읽었지만 더 읽어봐야 비소설시리즈라도 권해드릴 수 있을 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읽어보고 말씀드릴께요.

단어장

단어본문 내용(“이하 내용”)
19warlord군 지도자, 장군While a shogun ran the government, samurai warlords called daimyos.
20millet수수(아래 사진 참고)
26Chute사람들이나 물건들을 미끄러떠리듯 이동시키는 장치A stone drop is a chute for pouring hot oil or stones on enemies
48Quiver화살통He had to drop his horse’s reins and grab one arrow after another from his quiver.
48Barb화살이 잘 안빠지게 반대 방향으로 나있는 뾰족한 부분The most deadly arrows had hooks or barbs on the end of them.
72Oar(배의) 노For one duel, Miyamoto Musashi quickly made a wooden sword out of a boat oar.
90Limber유연한Because they were so limber, ninjas could hide in very small spaces.
102feudal봉건의No one was ever really safe in feudal Japan, even people who lived in the most protected castles.
millet

Mary Pope Osborne
Mary Pope Osborne

는 아동문학에 열렬한 열광도이자 지지자에요. 그의 많은 아동용, 청소년 책들로 상을 100개도 넘게 탄 작가이기도 하죠. 소설책, 신화, 관습책, 그림책, 위인전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썼어요. 1993년부터 1997년까지 그는 Authoh’s Guild라는 작가들의 협회의 회장직을 위임하기도 했고요.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매직트리하우스 시리즈가 있고, 이 게시물의 Fast tracker시리즈는 남편과 언니(혹은 여동생)와 함께 작업했다고 하네요!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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