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베스트셀러로, 영화로 제작결정이 된 해리포터만큼의 재미를 보장하는 판타지 시리즈를 가지고 왔어요. 영화개봉까지는 한참 남은 따끈따끈한 시리즈입니다. 총 4부작으로 각 책 표지 먼저 보여드리고 자세한 설명 이어나가볼게요.

유명한 화가인 앨리샤(Alicia Berenson)의 완벽해 보였던 결혼 생활은 어느 밤 앨리샤가 남편을 죽이며 끝이 난다. 그날 밤 이후 그녀는 6년동안 완벽한 침묵을 지킨다. 알케스티스라고 이름 붙여진 딱 한 장의 그림만을 남긴 채…. Alicia는 Grove라고 불리는 감호병원에 들어가고, 이 소식을 들은 심리상담가인 주인공 띠오(Theo Faber)는 그녀를 치료하겠다는 집념으로 그 감호 병원으로 이직한다. 과연 띠오는 상담을 그녀의 입을 열 수 있을까? 그날 밤의 미스테리를 알아낼 수 있을까?
보기에도 나쁜 녀석들인 것 같고, 그들의 악명도 나쁜 녀석들이 분명한데...나쁜 녀석 냄새까지 풀풀 나는데... Mr.늑대, Mr.피라냐, Mr.뱀, Mr.상어는 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려고 해요. 처음으로 좋은 일을 해보기로 한 것이죠. 보호소에 있는 200마리의 개들을 구출 시키는 작전을 세우는데... 과연 나쁜 녀석들은 개들을 구하고 좋은 녀석들이 될 수 있을까요?

fish girl이라고 불리는 어린 인어는 해변가 수족관에 살아요. 어느 날 이 수족관에 방문한 일반 평범한 소녀와 마주치게 되죠. 그 소녀와 친구가 되면서 fish girl은 '수족관 밖의 삶은 어떨까?' 자유를 갈망해요. 그녀의 이야기는 도전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성장으로 얻게 된 좋은 결과를 통해 용기를 줘요. 통통튀는 유머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fish girl의 이야기를 원서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