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eor Showers_유성이 샤워를 하나? 유성 샤워가 뭐지?? | 영어원서로 읽어보세요!


평가: 3/5

책 내용

평가: 3.5/5

난이도


48 pages
아이-어른
비소설, 과학
.
February 11, 2010
8-10 years

내용요약

유성우(Meteor Shower)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어떻게 유성우가 일어나게 되며, 유성들이 지구의 대기권에 다다르게 되면 어떤 일이 생기는 지 그리고 유성들을 통해 우주에 대해서 어떤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지 등에 대해서 이 영어원서를 통해서 알아보세요.

난이도

이 영어원서는 고유명사만 어렵고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소행성, 별똥별 등의 고유명사나 행성이름들을 이미 알고 계시지 않다면, 그 부분만 조금 신경쓰시면 문법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책에서 기술하는 내용에 대한 배경 지식이 아에 없으시면, 읽다가 길을 잃으실 수도 있으니 내용 스키마를 꼭 읽어보고 읽어보세요.

입문 레벨이신 분들은 이렇고, 중고급 레벨이신 분들은 설명 없이도 읽어보실 수 있을거여요.

스키마

내용

‘유성우’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영어로는 Meteor Shower라고 하는데요. 별똥별이라고도 불리는 Meteor(유성)가 한 두개가 아니라 많이 쏟아져 내리는 현상을 Meteor Shower라고 해요.

이 책에서는 이 유성우가 어떻게 일어나게 되는 지와 유명한 유성우, 유성(별똥별)의 특징, 발견 장소, 소행성의 충돌을 막기 위해서 과학자들이 하는 대처 등을 찾아보실 수 있어요.

우선 유성우가 일어나는 이유를 잠깐 설명드리면, 태양에 혜성이 가까워지면서 혜성의 얼음이 녹아내려요. 이 때 그 안에 들어있는 먼지나 돌들이 우주 공간에 남겨져 지나간 길을 형성하는데요. 그 길에 공전하던 지구가 들어서게 되면 대기권에서 그 불순물들이 타면서 유성을 형성한다고 해요. 그러니까 달처럼 대기권이 없는 곳에서는 관찰 할 수 없겠죠?

혜성이 클 수록, 혜성이 지나간 시기와 지구가 그 길에 들어서는 순간까지의 시간이 짧을 수록 지구에서는 더 많은 유성우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유성우는 주기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다른 혜성들에 의해 거의 1년 중 7개 달에는 유성우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해

형식

유성우에 관한 정의와 역사에 남은 유성우의 기록들을 알아보고, 유성우가 일어나는 이유, 특징, 지구에 남은 흔적 등을 알아봅니다. 도중에 표와 사진이 첨부되어 있고, 사진마다 설명이 따로 덧붙여져 있어요.

끝나기 직 전에는 유성과 관련된 통계를 제시하면서 책을 마칩니다.

Review

Metoer Showers(유성우)에 대해 전반적인 것들을 알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주위에 가깝게 있는 주제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았는데, 새로운 것도 많이 배우게 됬고요. 별똥별과 유성이 같은 것이라는 간단한 부분에서부터, 유성우는 어떻게 일어나는 지 등에 대해서요. 유성(별똥별)이 떨어지는 이유는, 소행성이나 소행성의 조각이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대기권에서 불타면서 빛을 내기 때문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유성우는 혜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특히 이 발견을 핼리씨가 했다고 하네요? 핼리씨가 핼리혜성을 발견해서 이름도 따 혜성에 붙이고 유명하신 분이잖아요. 이 뿐만 아니라, 유성우의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시기 까지 하신 지는 미처 몰랐네요. 주기적으로 역사에 기록 된 혜성이 다 같은 혜성이었다는 것을 밝혀내시고, 곧 다시 돌아 올 시기 까지 예측하신 것도 대단한데… 유성우의 현상을 1700년대에 지구에서 해석하신 이 분… 뭔가요… 위대함에 머리를 한 번 탁 치고 갑니다.

위에서 혜성이 클 수록, 지나간 시간이 짧을 수록 더 많은 유성들을 관찰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정말 큰 혜성이 지나가서 한시간에 천개도 넘는 별똥별이 떨어진다면, 이 현상은 유성우가 아니라 유성 폭풍(Meteor Storm)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와… 한 번 쯤 경험해보고 싶네요. 별똥별을 살면서 한 두 번 봤는데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가더라고요. 눈을 뜨고 있어도 눈을 감은 것처럼 순식간에 깜빡하고 지나가요. 꼭 한 반딧불이가 한 번만 깜빡하는 느낌이랄까요? 몇 천개가 쏟아지면 눈을 아무리 깜빡 거려도 잘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경험해 볼 수 있는 날이 온다면 너무 좋겠어요!

참고로 이 책은 제가 2번째로 단어를 다 아는 책이었어요. 지난 달에 처음으로 단어를 다 아는 책을 발견했는데, 바로 이렇게 또 다른 책을 찾게 되다니요!!! 둘 다 과학책인건 우연일까요? 괜히 더 과학 책을 더 읽고 싶어지네요!


J. A.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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