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ulia and the Ghost with No Name_ 사라져가는 어린 유령을 살려라 | Ghoulia 3편


평가: 3.5/5

책 내용

평가: 3/5

난이도


64 pages
아동-성인
소설, 그림책
유령
August 18, 2020
6 – 9 years

내용요약

Ghoulia, Auntie Departed 그리고 그레이 하운드 개 Tragedy가 또 다른 모험을 해요. 곧 무너질 것 같은 저택에서 그들은 매년 죽었지만 아직 떠나가진 않은 자들을 위한 새해 파티를 준비하죠. 어린 유령이 갑자기 저택을 찾았는데, 거의 사라져 가고 있어요. 알고 보니, 이 유령은 자신의 이름도 까먹고, 이 유령의 이름을 기억해주는 자들도 없어서 거의 사라질 지경에 놓여 있어요. Ghoulia가 이 소년 유령의 이름을 찾아 그의 이름을 기억해주면, 이 유령은 살아남을 수 있어요. 과연 Ghoulia는 갑자기 나타난 이 소년 유령의 이름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

난이도

아래 샘플을 읽어보세요. 그림도 많고 내용도 적당히 있어요. 양이 적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을 거예요.

스키마

내용

위의 줄거리를 참고해주세요. 따로 필요한 부연 설명은 없습니다.

형식

맨 뒤에 가면 책을 읽고 해볼 수 있는 활동에 관한 페이지들이 있는데요. 그림을 찬찬히 보고 다음 페이지에 있는 질문들에 대답해보는 활동도 있고, 책에 대한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는 지 물어보는 질문 페이지도 있고, 책에 있는 옷 그림들을 따라 그려서 자신만의 코스튬을 만들어보는 활동도 있어요.

마지막 활동은 여자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Review

별 기대 안하고 읽었는 데 재밌어요. 특히 뒷부분에 가면 extra special fun 부분은,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읽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스토리 자체도 좋고요.

이 책은 시리즈의 3편인데, 1편을 안 읽고 그냥 읽었더니, 대충의 이야기는 이해가 되지만, 이 Ghoulia가 좀비인건지, 어떤 존재인 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 책은 Ghoulia가 어떤 한 소년귀신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림책 중간 중간에 주내용 말고도 그림에 이것 저것 써져 있어서 능동적으로 왔다갔다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남자아이들 여자아이들 모두 좋아 할 책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1편을 읽어봐야 알 것 같아서, 읽게 되면 1편 리뷰에 적어놓을게요.

Glossary

rousing흥미를 불어 일으키는
oblivion망각
quartet4명의 연주그룹

Barbara Cantini
Barbara Cant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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